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민나섬 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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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을 가면 오키나와에서만 놀고 즐기고 올텐데요.

주변 섬들에서도 놀고 오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일명 크로와상 섬이라고도 불리는 오키나와 민나섬이 있는데요.

민나섬은 오키나와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를 가진 섬으로 오키나와 섬에서 배를 타고 15분이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 사람들도 최고로 손꼽는다고 하는데요.

오키나와 민나섬은 스노클링 스팟으로 유명한 곳으로 미리 보트 스노클링을 예약하고 즐기면 좋다고 합니다.

여행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보트 스노클링, 바베큐, 해양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있다고 하니 잘 찾아보고 이용하면 될텐데요.

오키나와 민나섬 가는 방법으로는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한 토구치항에서 구매하는 방법과 페리승선권이 포함되어 있는 투어 상품을 같이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의 방법이 저렴하긴 하지만 언어의 장벽이 조금 걸리는 단점이 있겠죠?

오키나와 민나섬으로 가는 페리 요금은 아래와 같으며 그룹 여행객은 15명 이상일 경우 해당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민나섬으로 가는 페리 시간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