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시차 및 여행 정보

말레이시아에 위치하고 있는 코타키나발루는 보통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는데요.

정확한 위치는 보르네오 섬 북부에 있는 키나발루산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신혼여행으로 찾을 만큼 아름다운 곳인 휴양지라고 합니다.

휴양지이자 신혼여행지로 많이 찾고 있는 곳는 코타키나발루의 우리나라와 시차 및 날씨 정보에 대해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코나키나발루의 기후는 일년 내내 덥고 습한 기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1월 2월의 경우에는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는 더운 날씨로 추운 겨울을 피해 겨울철에 많이 찾는 휴양지라고 하는데요.

이외에도 치안도 안정되어 있어 여행하기 좋다고 합니다.

휴양지로 리조트 안에 수영장에서 수영도하고 마사지 받고 할 수 있는데요.

리조트 외에도 갈만한 곳은 키나발루 국립공원, 툰쿠 압둘 라만 국립공원, 코타키나 발루 캐노피 워크, 사바 박물관, 탄중아루, 시그널 힐 전망대 등이 있다고 하는데요.

세련된 시설물 대신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즐기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한편 코타키나발루 시차 및 날씨 정보에 대해 알아보면 코타키나발루 시차는 한국보다 한 시간 느리다고 합니다.

시차는 차이가 크지 않아서 거기에 도착해서 한국에 전화를 걸거나 할 때 별 신경 쓸 거리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에서 코타키나발루를 가는 직항편으로는 대한항공이 주2회, 아시아나와 이스타항공 주 4회 현재 운항하고 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항공도 매주 금요일 주 1회 출발하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