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배우 김강우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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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강우와 유이가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가 11% 대의 시청률로 호평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데릴남편 오작두는 2018.03월 첫 방송을 시작하여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여성이 오로지 결혼한 여자, 즉 유부녀라는 소셜 포지션을 쟁취하려 데릴 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역주행 로맨스 드라마로 유이와 배우 김강우 주연으로 방송되고 있습니다.

배우 김강우가 연기를 하는 오작두는 오혁이자 30대 중반 캐릭터인데요.

드라마에서 직업은 약초꾼이며 초긍정 성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작두의 주인공이자 배우 김강우 프로필에 대해 좀 살펴보면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이며 키는 177이라고 합니다.

데뷔는 2002년 영화 '해안선'에서 했다고 하는데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소속사는 킹엔터테인먼트라고 합니다.

같은 킹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출신 연예인으로는 고소영, 김아중, 박상욱, 서예지, 이소연, 윤종석이 있다고 합니다.

배우 김강우는 이와 함께 기성용의 아내인 배우 한혜진 첫째 언니와 결혼 하기도 해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2010년 결혼하여 2011년, 2013년 아들을 득남하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