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개봉 영화 메이헴, 스티븐 연 주연

- 김은희 작가 사극 좀비 판타지 킹덤 등장인물

- jtbc 예능 효리네 민박2 알바생 윤아, 박보검

- 장르물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줄거리, 등장인물

-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종영, 결말 방송 정보

워킹데드 출연한 배우로 잘 알려진 배우 스티븐 연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메이헴이 2월 국내에서 개봉한다고 합니다.

메이헴은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대신하여 날려줄 분노 액션 영화라고 하는데요.

직장에서 상사가 저지른 실수로 인해 억울하게 해고당하게 되는데요.

짐을 챙겨 나오던 도중 변호사 ‘데릭'(스티븐 연)이 예기치 못한 바이러스로 인해 회사에 갇혀 자신을 짜른 상사에게 복수를 준비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요.

바이러스 감염 시 살인, 폭행 등 법적 책임 면제된다고 하여 데릭은 감염 증세가 사라지고 봉쇄가 해제되기까지 남은 시간은 8시간 동안 직장상사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고 오피스 액션을 보여주는데요.

데릭은 법률 자문의 도움을 받으러 왔다가 중역의 농간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던 의뢰인 멜라니(사마라 위빙)와 함께 손을 잡고,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회사 건물의 최상층을 향해 올라가게 되는데요.

바이러스 감염이 해제될 때까지 남은 시간은 8시간 과연 데릭과 멜라니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별 생각 없이 킬링 타임용으로 보면 될 영화 같은데요. 

국내에서 2월 개봉되는 영화 메이헴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등 전 세계 다양한 영화제에 초청돼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하는데요.

북미에서는 작년 10년 이미 개봉된영화라고 합니다.

소재도 그렇고 포스터도 보니 상영 등급은 당연히 청소년 관람불가라고 합니다.

워킹데드 출연한 배우로 잘 알려진 배우 스티븐 연은 영화 ‘옥자'로도 국내외에서 많은 활약을 펼쳤습니다.